직장을 떠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자영업을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모든 세금 문제와 4대 보험 업무를 원천징수 의무자인 직장에서 처리하여 주었으나, 자영업을 운영하면 모든 문제를 본인이 처리하야 합니다.

물론 세금 문제는 세무대리인에게 의뢰하고 4대 보험 문제는 노무사에게 의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업자가 모든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온화수분씨는 친한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가 사업자등록을 하는 데에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안전한 사업을 시작한다며,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안심시켰고 매달 일정 금액의 사례도 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온씨는 체납고지서를 받아들었습니다.

친구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재산이 압류될 수 있다는 통보까지 받았습니다.

결국 온씨는 큰 타격을 입었고,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