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과 가상자산. 요즘 둘 중 하나쯤 투자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보니 문득 궁금해집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어디에 더 많은 돈을 넣었을까?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를 보면 꽤 재미있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해외주식 vs 가상자산, 사람들은 어디에 더 투자했을까? 해외주식은 크게 늘었다 올해 신고된 해외주식 금액은 61조3000억원입니다.
지난해 48조1000억원에서 무려 27.4% 증가했습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금액 가운데 해외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57.2%에 달했습니다.
특히 법인의 해외주식 신고금액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41조3000억원이었던 법인 해외주식 신고금액은 올해 53조1000억원까지 늘었습니다.
해외 자회사의 주식 상장과 주식 평가금액 상승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가상자산은 줄었다 그렇다면 가상자산은 어땠을까요?
해외 가상자산 신고인원은 2,362명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었습니다. 그런데 신고금액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1조1000억원 →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