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돈 1억 3천을 돌려주는데… 저는 증여세부터 걱정했습니다. “이거 그냥 돌려주면 되는 거 맞아?”

동생이 아파트를 산다고 해서 돈을 돌려주려는데, 제 계좌에 몇 년 동안 들어와 있던 돈이라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결국 동생이 평소 세금 문제를 맡기고 있는 담당 세무사에게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7년 동안 대신 관리한 동생 돈 1억3천, 그냥 돌려주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동생 돈이었습니다 동생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돈 관리를 어려워했습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동생이 부탁할 때마다 제 계좌로 돈을 받아 예적금으로 관리했습니다. 제 생활비로 쓴 것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동생 돈을 대신 보관하고 관리해준 거였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보니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1억3천만 원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하니 이 돈을 돌려줘야 했고, 그 순간부터 증여세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무사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 ...